10/04/2026
지리산치즈랜드에서 올려드리는 사진입니다.
오늘 오전(26.04.10) 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꽃이 많이 졌습니다.
만개된 꽃은 이미 시기가 지났음을 알려드립니다.
혹시 그걸 모르고 방문하실까봐 알려드립니다.
수선화는 피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니 아직 노란 곳이 있지만, 집대성 상태를 원하시면 지금은 아닙니다. 수선화가 저무는 시기입니다.
여러분들 관심덕분에 이번 봄도 화려하게 폈다 저무네요.
쓴말씀도, 좋은 말씀도 모두 감사히 받아들이고, 더욱 성장하는 랜드가 되겠습니다.
우유가 나오는 양이 한정이 있고, 또 치즈나 요거트를 만드는 전문인력도 넉넉한 것은 아니어서 오셔서 맛보지 못하고 가신 걸음마다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습니다.
언제나 랜드가 불편사항없이 더 풍성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랜드는 풍경보며 산책하시고, 힐링하실 공간입니다.
봄이면 화려한 수선화가 우리들의 마음을 끌지만, 이제 랜드에선 늘 여러분들을 반길 양떼와 튤립, 철쭉, 유채꽃, 상사화 등 작은 꽃들이 피면서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이곳에 들어가면 풍경이 다 인 곳입니다.
보며 산책하고, 두런 두런 이야기 할 수 있는 곳, 내딛는 한발한발이 추억이 되는 곳, 그런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좋은 것들, 더 화려한 것들, 더 풍성한 것들을 원하신다면 이곳에 오셔서 만족하지 못하실수 있으니 꼭 참고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더 없이 좋은곳, 누군가에겐 뭐 볼거 있냐는곳, 그런 곳이 바로 랜드입니다. 그 느끼는 차이가 너무 커서 가끔 염려 되는 마음이 생깁니다.
저희도 이곳에 오셔서 맘상해 가시길 원하지 않습니다.
부디 신중한 입장을 부탁드립니다.
소박하게 자연과 함께 할 곳을 찾는다면 언제나 함박웃음으로 반기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26. 4.10. 늘 고마운마음 담아 하이디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