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say flower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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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에 수를 놓다.먹을 수 있는 꽃다발 케이크💐 #일석이조 #자수케이크 #꽃다발케이크  #떡케이크  #생일떡케이크 🏛주문 문의프로필 링크
03/10/2026

케이크에 수를 놓다.
먹을 수 있는 꽃다발 케이크💐
#일석이조
#자수케이크
#꽃다발케이크
#떡케이크
#생일떡케이크
🏛주문 문의
프로필 링크

O'rsay Cake 🕊"The most beautiful flower cake ever seen "
03/10/2026

O'rsay Cake 🕊
"The most beautiful flower cake ever seen "

백일 🤍작은 생명이세상에 와백일이 되는날너를 위해 하얀 백설기 위에꽃을 피웠다.아무 빛도 섞이지 않은 흰빛처럼마음 또한 맑고 순수하게,앞으로 네가 만날 날들이기쁨으로도, 슬픔으로도저마다의 빛깔을 갖게 되겠지만오늘 이...
30/09/2026

백일 🤍

작은 생명이
세상에 와
백일이 되는날

너를 위해 하얀 백설기 위에
꽃을 피웠다.

아무 빛도 섞이지 않은 흰빛처럼
마음 또한 맑고 순수하게,

앞으로 네가 만날 날들이
기쁨으로도, 슬픔으로도
저마다의 빛깔을 갖게 되겠지만

오늘 이 케이크처럼
깨끗한 마음 하나
가슴 깊이 품고 살아가기를.

맑고,
따뜻하고,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라기를.

#백일떡
#백일떡케이크
#백설기케이크

#백일상

명절과 일상, 의례와 축하의 자리에빠지지 않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음식이 있다면단연 떡이 아닐까 싶습니다.이번 추석을 보내며그 생각이 더욱 선명해졌어요.연휴 동안 쉬면서오르세의 떡은 앞으로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우...
29/09/2026

명절과 일상, 의례와 축하의 자리에
빠지지 않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음식이 있다면
단연 떡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추석을 보내며
그 생각이 더욱 선명해졌어요.

연휴 동안 쉬면서
오르세의 떡은 앞으로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우리는 떡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천천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재료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맛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즐거움과 미학적인 만족을 전하고,
예술적인 형태와 조화로운 색채를 더해
하나의 작은 그림처럼 완성하는 것.

먹는 즐거움을 넘어
보는 즐거움까지 만들어내는 것.

전통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오르세만의 감각으로 다시 풀어내 일.

그 일을 오르세답게,
조금 엉뚱하게, 그리고 오래 해보고싶어졌어요.

좋은 날, 오르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오르세케이크



센터피스 떡 케이크 오래 바라보고 싶은 아름다움과함께 나누고 싶은 맛.그 두가지를 한 상자에 듬뿍 담아드렸습니다.💛🩷✨️주문 예약은프로필 상단 링크 #센터피스케이크  #떡케이크  #앙금플라워떡케이크  #환갑케이크  ...
28/09/2026

센터피스 떡 케이크

오래 바라보고 싶은 아름다움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맛.

그 두가지를 한 상자에 듬뿍 담아드렸습니다.💛🩷

✨️주문 예약은
프로필 상단 링크
#센터피스케이크
#떡케이크
#앙금플라워떡케이크
#환갑케이크
#칠순떡케이크

카메오 송편작은 초상,고전적인 문양과시간이 지나도 아름다운 무늬를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우리의 떡 위에 새겨보았습니다.낯선 두 가지가 만났는데참 이상하게 잘 어울립니다.저는 이렇게오래된 것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
25/09/2026

카메오 송편

작은 초상,
고전적인 문양과
시간이 지나도 아름다운 무늬를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우리의 떡 위에 새겨보았습니다.

낯선 두 가지가 만났는데
참 이상하게 잘 어울립니다.

저는 이렇게
오래된 것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일이 재미있습니다.

익숙해서 그냥 지나쳤던 것들이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순간
새롭게 보이기도 하니까요.

한 알의 송편에도
작은 이야기를 담고,
하나의 작품처럼 바라볼 수 있다면

떡을 먹는 순간조차
조금 더 재미있고,
조금 더 오래 기억되지 않을까요.

오래된 것에 새로운 시선을 더하는 일.
그게 제가 떡을 만드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송편 #추석 #카메오송편

🌕 오르세 케이크 추석 휴무 안내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쉬어갑니다.[27일 일요일 주문은 마감입니다.]전 부치고,상 차리고,치우고,또 설거지하다가…지칠 때쯤오르세 피칸파이와 아아 한 잔 하며 명절의 느끼함은 잠시...
22/09/2026

🌕 오르세 케이크 추석 휴무 안내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쉬어갑니다.
[27일 일요일 주문은 마감입니다.]

전 부치고,
상 차리고,
치우고,
또 설거지하다가…
지칠 때쯤
오르세 피칸파이와 아아 한 잔 하며
명절의 느끼함은 잠시 내려놓고
나를 위한 작은 휴식도 꼭 챙기시길 바라요.

오르세 피칸파이를 주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많이 웃고,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예쁜 구름도 보며
조금은 느긋한 연휴 보내세요.🌕

#해피추석
#구름예쁜가을

꽃보다 고운 우리 엄마🩷 #엄마생신선물  #자수케이크  #환갑떡케이크  #앙금케이크 #떡케이크
22/09/2026

꽃보다 고운 우리 엄마🩷
#엄마생신선물
#자수케이크
#환갑떡케이크
#앙금케이크
#떡케이크

있는 그대로의 나🩶
21/09/2026

있는 그대로의 나🩶

0서 1을 만든다는 것고전 미술을 좋아하는 나에게 큐비즘은 약간은 어렵게 다가온다.사람의 얼굴은 왜 저렇게 분해되어 있고,하나의 사물은 왜 여러 방향에서 바라본 것처럼한 화면 안에 겹쳐져 있을까.그런데 이번에는 그림...
21/09/2026

0서 1을 만든다는 것

고전 미술을 좋아하는
나에게 큐비즘은 약간은 어렵게 다가온다.

사람의 얼굴은 왜 저렇게 분해되어 있고,
하나의 사물은 왜 여러 방향에서 바라본 것처럼
한 화면 안에 겹쳐져 있을까.

그런데 이번에는 그림보다
피카소가 그 곳까지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이 더 궁금했다.
수많은 습작을 거치며
형태와 공간, 시점에 대한 질문을 계속 밀어붙였고,
이후 브라크와 함께 기존 회화의 문법을 해체하고
새로운 시각 언어를 만들어갔다.

그 과정을 보고 있으니
얼마 전 읽었던 피터 틸의 《제로 투 원》이 떠올랐다.

피터 틸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복제하고 확장하는 것을
1에서 n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0에서 1로 이야기한다.

생각해보면 피카소가 했던 일도
어떤 의미에서는 0에서 1을 만드는 일이 아니었을까.

당시의 회화가 가지고 있던
익숙한 질서에서 벗어나

“우리는 사물을 정말 이렇게밖에 볼 수 없는가?”

라는 질문을 던진 것.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자신의 작업을 통해 만들어낸 것.

0에서 1을 만드는 사람들은
오히려 남들이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한 번 더 의심하고, 질문하고, 수없이 시도하고,
고쳐가면서
아직 이름 붙지 않은 무언가를
조금씩 형태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이었을지도.

케이크를 만들면서도
나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이미 잘 만들어진 것을
조금 더 잘 만드는 것과,
아직 아무도 만들어보지 않은 것을
처음 만들어보는 것은
분명히 다른 일이다.

앞으로 오르세가 하고 싶은 일도
그런것인지 모르겠다.
이미 있는 떡케이크를
더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떡과 꽃, 전통과 예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하나의 방식을 만드는 것.

이번 전시에서
나는 그림보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람들의
과정과 용기를 배우고 왔다.

#오르세일기
#큐비즘
#퐁피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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