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9/2026
여러분, 맞습니다
우리의 티토네
2026년 7월 올 뜨거웠던 초여름의 시작,
인생을 믿음이라는 멍에에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채 넣어버린분들의 공로를
국가적으로 인정하는 대통령 수상식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격인 멜로니 총리가
그 수상내용을 설명하고 직접수상하였습니다.
한분야에서 평생 기술을 쌓아
이탈리아 식문화의 일부가 된 분들,
식문화를 넘어서
먹고 마시는것의 퀄러티를
예술의 경지로 이끈 마에스트로
국가가 공식적으로 장인으로 인정하는
이탈리아요리 예술의 거장상
10가지 분야를 지정해서 선정했습니다.
미식 저널리즘, 셰프,
디저트, 제빵, 와인,
치즈, 올리브오일, 파스타 ,피자,젤라또
이중 참고로 와인은
26대째 와이너리를 이끌어온 ’인티노리‘ Antinori
가 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의 티토네
대통령명으로 이상의 내용을 딱 한줄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 올리브오일 제배방식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그리고 또 한분.
니콜라 베르텔리니 (Nicola bertinelli)
초유 파마산치즈의 프로듀서입니다.
그의 치즈는
모든 세상의 치즈를 대표해
파마산치즈 제조의 거장으로
인증되어 수상받았습니다.
단순히 치즈메이커가 아니라
우유의 퀄러티를 추적가능하게하고
파마산치즈 숙성단계까지 이어지는
전체 생산구조를 쳬계적으로 투명하게 관리하는
이탈리아 낙농업 발전을 인정받으셨습니다.
그는 그의 어린 시절을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농장에서 생산한 우유만으로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워
겨울에는 도축장에서 온가족이 모두
따로 흩어져 일을 해야 했다고 .
베르티넬리는
이렇게 훌륭한 우유가 생산비조차 보상하지 못하는 구조가 옳은가?”라는 문제의식으로부터
더욱 더 가장 좋은 땅을 지키고 소들의 먹이가되는
목초의 제배방식을
지속가능성한 구조로 바꾸고
유기농 목초를 직접 재배하여
최고의 우유를 만들어내는 선구조를 만들었습니다.
26대째 와이너리를 지키고있는 안티노리도,
4대째 파르마산 치즈를 만드는 베르티넬리도,
5대째 온집안이 약학화학방식을 공부하다
유기농법을 이어오는 티토네도
아버지가 하던일을
부모의 이름을 실처럼 잇는일을 매일의 일처럼 따라가다보니
이자리에 있다고,
화려하고 이쁜병 패키징
아쉽지만 모두 내려놓았습니다.
처음부터 정말 좋은것만 먹고 마시는일에만 몰두하다보니
이렇게 알아주는 날이 옵니다.
제가 상을 받은것처럼 기쁘고
이 맛을 알아주시는 여러분도 정말 이상 받으셔야해요
최고의 원유를 위해
인생을 송두리채 넣으신 초유치즈
정말 꼭꼭 모두 드셔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