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2026
맨날 똑같은 횟감은 이제 그만🙅♂️
수산시장 어느 점포를 가나 비슷한 횟감에 질리셨나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낯선 생김새의 어종을 취급하는 점포가 간혹 있습니다
오늘은 수도권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이색회를 소개합니다
1. 벤자리
'서민의 돌돔'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맛이 뛰어납니다
제주에서 주로 판매되지만 수도권에도 간혹 올라오니 두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2. 붉바리
다금바리와 같은 바리과의 고급 어종입니다
바리과답게 쫄깃한 식감이 매력이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니 초보자라면 능성어같은 대체재부터 시도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3. 쥐치
해안가 수산시장에 가면 볼 수 있는 쥐치, 특히 남해와 동해 쪽에 많습니다
작지만 찰진 쥐치회는 아주 소량씩만 나오는 쥐치 간이 가장 별미이니 잊지 말고 챙겨달라고 요청하세요
4. 고등어
성질이 급하기로 유명한 고등어도 수도권까지 활어로 유통됩니다
제주 여행의 필수 코스 활고등어를 가까운 수산시장에서 만나보세요!
5. 괴도라치(전복치)
살캉한 식감의 이색적인 맛, 괴도라치는 사실 꽤 흔한 편입니다
비교적 인지도가 낮아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쳤다면 한 번 도전해보세요. 다만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주의!
이외에도 비교적 쉽게 볼 수 있지만 유명하지 않은 나만의 횟감이 있다면?
여러분만의 최애 횟감을 알려주세요🙏🙏
✅이색회 판매점포는 링크 확인!
https://tpirates.com/exhibition/50